한몸에는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주영이, 현우, 준현이 하루종일 노래를 달고 삽니다.

 

컴퓨터에서, 휴대폰에서, 그리고 입에서 노래가 쉬지 않고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노래방에 가는 날은 어느날 보다 특별한 날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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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기를 경쟁(?)하듯이  부릅니다. 오디션 프로에도 나가야 할 듯 합니다.

 

노래를 부르는 만큼 가수가 된듯한 기분일까요?

 

승유도 이제 한글도 잘 읽어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애국가에 만화주제가에 아는 노래를 다 부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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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주 오는 것 같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만족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집에 노래방 기계를 구입해야 할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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