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이와 정훈이 생일파티를 같은 날 하였습니다. 5월 1일, 5월 4일이어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고사 기간이어서 함께 하는게 좋다고 해서 주말에 뭉쳐서 했습니다.


정훈이는 한몸집에서 처음 생일을 맞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자고 하니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뷔페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니 다른아이들이 좋아라 합니다. ^^


선물도 나누고 덕담도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을 나누니 기분이 더욱 좋았습니다. ^^


생일파티를 치루는 만큼 아이들이 한살 한살 더 먹고 자라나기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고맙고 더욱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