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날 아이들과 축구경기 관람하였습니다.

대구와 히로시마의 친선경기로 많은 관중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도 그 가운데 함성을 지르며 경기를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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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얼마나 박진감 넘치게 경기하는지 아이들 모두 응원에 힘을 다 쏟아 부었습니다.

힘차게 대구를 외치는 아이들, 대한민국을 외치는 아이들, 부부젤라를 부는 아이들 다양했습니다.

아이들의 열기는 어른들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응원의 결과일까요 대구가 승리를 했습니다. ^^

아이들은 다음에도 오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관람하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