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교통안전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대경어린이교통안전 교육원에서 직접 교육용 차를 타며 배우는시간을 아이들은 무척기다렸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교육마치고 하는 축구도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이게 하였지요.
이번에는 윤동찬 삼촌의 차량봉사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우리들은 이제 운전에 달인이 되었습니다. 교육용 카트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지요.
선생님의 안전강의가 끝나고 체험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약간은 긴장하고 또한 설레이며 아이들은 운전석에 앉았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배우는 것을 재밌어 했습니다.
어려운 코스인 코너돌기도 능숙하게 합니다. 직선 도로에서는 속력도 내어봅니다.
행단보도에서 서행하기, 신호등 지키기, 수신호 지키기등 여러가지 체험을 하였습니다.
차량을 추월하는 법도 배워서 능숙하게 마스터 하였습니다.
직접 운전을 통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관점차이를 배우고 일찍이 안전운전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하였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자라서 운전을 하게 되면 안전을 지키며 사고없이 잘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