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대한 강조는 지나쳐도 좋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많이 교육해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를 안타깝게 한 일들이 많이 발생해서 더욱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중구에서 심폐소생술 및 안전지킴이 교육을 하였습니다.

요즘 크게 화자되고 있는 황금시간, 골든타임(프라임타임)이라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시간내에 구조 및 응급치료를 해야된다는 개념입니다.

막상 위급한 일이 발생한다면 당황하여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고자 교육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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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재난교육도 하고 체험학습도 다녀오지만 매번 걱정이 앞서서 이번 교육 받고와서

교육용 더미 인형을 구입하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집에서 교통안전교육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귀가 따가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걱정되는 마음에 하고 또 합니다. 그래서일까 아이들이 잘 들어주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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