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 현우, 승유가 모두 새학년이 되었습니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 모두 같을 것입니다.


좋은 친구들 만나고 싶고 좋은 선생님 만나고 싶고…


아이들이 학교생활 잘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많은 격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