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독지가 분께서 중구 복지시설에 후원을 하셨습니니다.
 
뜻이 통하였는지 우리 한몸그룹홈이 지정되어서 후원을 받게되었습니다.
 
뜻이 통하였다는 이유는 사무용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교체할 필요성이 절실하던 차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바로 구매할 수 없는 형편이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던 중에 독지가 분의 후원을 받게 된 것 입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가 없습니다.
 
더 열심히 한몸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라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것도 새 컴퓨터로 합니다. ^^)
 
독지가 분이 누구신지 저희는 알 수 가 없습니다만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귀한 후원 감사합니다. 정말 귀하게 쓰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몸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많은 후원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 나은 한몸, 더 필요한 한몸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