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생일파티도 하고 케익도 잘라보고 재밌는 오락기도 해보고 신나는 하루 였네요.
11월은 한 형제인 둘째와 셋째의 생일이 있는 달입니다.
5일차이로 있기에 늘 함께 축하해 주는 시간을 가지고 있지요.
함께 놀게되니 그저 좋은가 봅니다.
생파도 하고 식사도 하고 나들이도 가고
답답했던 일상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겠지요~!!!
생일 선물은 아직 도착 전이라 후기 올리도록 할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