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한자급수시험에 도전해보려는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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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탁자에 앉아 자기가 공부하고 있는 한자를 이야기하며 공부하네요.

어떤한자인지 물어보는데 이모도 모르는 한자를 술술…이러다가 앞지름 당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훗날 이모 삼촌보다 더 똑똑해 지리라 작게나마 기대해 봅니다.

이런 이런 저도 공부 좀 해야겠는 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