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 소리를 듣기에는 너무이른가요????
(그래도 용기내어 봅니다.)
연말 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11월 달력~!
이제 달력이 2장 남았네요. 그렇지만 많은 분들을 실제로 뵐 수 있다는 기대감이 마음이 몽글몽글 해 집니다.
공지가 있어 올려드립니다.
2024년연말을 맞이하여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자립청년 등 한몸 모든 식구들을 만나보려합니다.
송년의밤일정
**2024년12월27일 저녁 7시
**한몸그룹홈에서 뵈어요^^
우리들의솜씨를 통해 아이들의 노력을 칭찬하는 미니시상식 시간도 가집니다.
거기다 선물뽑기 까지…..
그날 뵈어요^^
아참. 그림대회 투표는 12월 15일 부터 27일까지 입니다. 잊지마시고 소중한 표를 보여주세요.
여러분의 칭찬은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