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간 3박 4일간 아이들과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캠핑지를 정하고 필요한 장비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캠핑에 빠질 수 없는 맛있는 음식을 위해 장도 같이 보았습니다. 

 

텐트를 칠 때 왜 그렇게 더운지요?

 

저와 아이들 모두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힘들어하였습니다. 

 

텐트가 다 완성되어가니 그제야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물놀이 할 생각에 힘들었던 순간이 모두 잊혀졌나 봅니다. 

 

캠핑을 하면서 직접 텐트도 쳐보고 음식도 만들어보고 불편하고 낯선곳에서 잠도 청해봅니다. 

 

직접 해본 만큼 아이들이 더 자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스노쿨링 장비도 사와서 물놀이 실컷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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