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각자 원가정에서 생활했던 아이들이 귀가하여 모여 앉아 보드게임도 하고 음식만들기도 하고…

 

중학생이 된 첫째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기에 강요는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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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척교육도 하고 전열기구 사용시 주의 사항도 배우고…

요즘 코로나 상황이 일어나고 부터 더욱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음식 만들기 후 아무래도 아이들의 위생을 위해

더욱 세척과 음식 관리 방법에 대해 교육할 필요가 있을거같아

장갑도 앞치마도 마스크도 착용하고 철저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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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든 송편도 맛보고 잘먹는 모습을 보니 보기좋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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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고 난뒤 호텔왕게임, 부르마블게임 등 보드게임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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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생각보다 재능이 있네요.

전 한번이겨보려 애썼는데 안되네요.

 

담엔 꼭 이겨보리라.

 

이런 주말도 먼가 좋아보이는

그런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