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마다 해오던 홛동이 있습니다.

 

키가 크는 운동!!!  도현이도 이것 때문에 키가 컸다고 하는 운동!!!

 

도현이가 적극 강추하는 놀이운동입니다.

 

키컸으면 키컸으면 이러지마시고 주일 저녁 한몸에 들리시오!!

 

바로 트랜블린 타기입니다.

 

트랜블린 타기가 어느덧 3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키가 자랐겠지요.

 

저녁에 한시간 정도 타는데 키가 크는 운동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임상실험 불가!!)

 

트랜블린을 타게되면 누구나 유년시절로 돌아갑니다.

 

얼굴에는 웃음꽃과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지요.

 

우리가 함께 트랜블린 탄만큼 아이들의 키도 쑥쑥 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