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고 찾아주셨네요

현창삼촌^^

 

아이들에게 과학전집을 사 주신 차희현님과

맛있는 떡을 사들고 직접 방문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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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서울에 계신 은동삼촌께서

맛있는 배, 사과를 보내주셨답니다.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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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중부경찰서 강력팀에서 추석을 맞아 방문하셨습니다.

이리저리 유용한 생활용품을 잔뜩 사들고 오셨답니다.

 

경찰관이 꿈인 준현이가 이때 없어서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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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즐겁고 풍성한 추석보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