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표주현 삼촌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저의 소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반가워요.
11월 1일 부터 한몸집에서 살기로 하였습니다. 근희 이모의 자리를 이어갈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든든하고 언제나 지지해주는 삼촌이고 싶습니다. 큰 버팀목이고 싶습니다.
이제 막 배워나가는 새내기 사회복지사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한몸의 아이들, 마을 사람들과 어우려져 멋진 한몸집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시작인지라 바람만이 가득 합니다. 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