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긴장을 하게 됩니다.

 

우리아이들도 시험 소식에 긴장(?)을 하였지요.

 

준현이는 시험 치기 2주 전부터 삼촌과 계획을 세웠습니다.

 

중간고사이기 때문에 과목수가 적습니다.

 

나름 열심히 계획을 세워 실천했습니다. 중학교에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시험을 잘 치겠다는 준현이의 포부가 있었습니다.

 

그 포부만큼 결과가 좋았을까요? 그건 한몸집에 오셔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현우는 거의 시험 한달 전부터 학원에서 늦게 마쳤습니다.

 

힘들었던 시간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보았습니다.

 

도현이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컴퓨터 학원마치고 늦게귀가하는데 거기다 교과서 공부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다들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결과는 어떨까요? 모두들 만족했을까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한몸으로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