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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코로나로 인한 위생교육과 거리두기 교육을 진해하였습니다.

몇 달간 아이들에게 코로나의 위험성을 전하며 조심하고 있습니다.

외출을 하지 않음은 물론 외부인과 접촉조차 피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개학하는 시기까지 왔습니다만 아직도 조심하는 중입니다.

불평없이 잘 따라와준 아이들이 정말 고맙습니다. 그래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몸 아이들의 소식을 많이 기다리신 줄 압니다. 그간 코로나 때문에 소식지 발행이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대구의 상황, 온라인 개학등 다양한 일들로 인해 소식지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격려해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격려로 지금까지 사고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더욱 지켜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