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겨울에 숲체험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그간 학업과 일상적인 일들로 힘들었던 아이들에게 

 

숲에서 휴식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겨울이라고 하여도 숲속에는 여전히 볼거리와 누릴거리가 많았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니 머리까지 맑아지는 듯 하였습니다. 

 

솔방울 도 줍고 낙엽도 관찰하였습니다. 

 

봄을 준비하기위해 겨울을 나는 나무들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숲의 이야기를 하니씩 들어보았습니다. 

 

맛있는 식사는 물론이거니와 간식까지 후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산책도 하고 배드민턴도 신나게 쳤습니다. 

 

1박 2일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계절의 숲도 보겠노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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