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맞아 아이들과 서문시장에 가서 설빔으로 새옷도 구입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 인물도 좋아 어떤 옷이든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설명날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고 한 껏 분위기도 냈습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불고기도 하고 조기도 구웠습니다. 

 

큰이모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

 

이 번에는 모두 부모님댁에 일찍 가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윷놀이 대회(?)는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추석에는 꼭 해서 문화상품권을 타겠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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