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jpg

대결.jpg

 

넷째가 아버지와 주말을 보내기 위해 외박을 한 뒤

셋째와 둘째는 심심한지 예전 선물 받은 장난감 대결을 합니다~!!!

 

배워보려고 한번 만져 봤는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네요~!!!

 

그래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좋은 주말입니다.

 

지난 주 부터 아버지를 보러 간다며 기대하고 있던 둘째와 셋째

드디어 보모님을 뵈러 외박을 했습니다.

한동안 코로나로 인해 자주 얼굴을 뵙지 못했는데 함께 만나려 나가는 아이들의 미소가 너무 밝네요~!!

아이들의 이 웃음이 더욱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