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빈이가 5학년 들어서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하였습니다. 1학기에는 전교 남부회장을 하였고
풋살부, 난타부에도 들어가서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경기에도 많이 나가고 공연도 많이 했습니다.
2013년을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학예회때 난타부 공연을 펼칠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준비한 꽁트도 준비했답니다.
아이들의 소박한(?) 학예회 발표를 보니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들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발표회화 행사가 있었지만 승빈이만 찾게되는 건 무엇때문일까요?
승빈이 동선만 쫒아가는 일일 승빈바라기가 되었습니다.
승빈이가 열심히 공연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간 연습한 흔적들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아이들 모두 열심히 서로를 위해서 맞추어 가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습니다.
승빈이가 학예회 때 보여준 씩씩하고 명랑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항상 밝고 명랑한 승빈이가 되도록 더욱 승빈이를 바라보아야 겠습니다.
승빈이가 잘 자라주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