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활동을 많이 할 수 없었던 한해였습니다. 

 

집안에서만 활동했던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자

 

앞산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앞산에 아이들과 처음 다녀왔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이 참 좋습니다. 

 

언제나 오늘 처럼 희망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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