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들과 영화관람하였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가장 보고 싶어한 것은 현수 였는데 현수는 갑자기 일정이 생계 같이 못갔네요.

이모는 대체 이 영화를 왜 보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우리 아이들과 삼촌은 아주 재미있게 봤다고 하네요.

파워레인져!!!

모처럼 즐거운 영화나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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