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운영위원회의를 잘 마쳤습니다.
그간 한몸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몸에서 오래 생활했던 승빈, 승유는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형들은 한몸을 떠나 각자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몸의 상황과 여러 일들을 나누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운영위원님들은 저희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주셨습니다.
당일 서은실 사모님의 생일이어서 아이스크림 케익으로 작은 축하를 했습니다.
한몸의 든든한 운영위원님들 덕분에 저희들이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