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홈 협의회에서 아이들의 진로지도를 위해 선생님들 대상으로 진로지도 교육을 했습니다.
부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었는데 정말 유익하고 알찼습니다.
요즘은 진로가 아주 다양합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적성에 따라 진로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진로 교육 하기가 더 어려워진 면도 있지만 아이들의 적성을 잘 찾아 줄 수 있어 좋기도 합니다.
다양한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전달 하기에 앞서 강사님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이 자존감이 높다면 어른들이 조금만 도와주면 자기의 길을 잘 찾아간다고 합니다.
다른 내용보다 이러한 생각이 가장 머리에 남았습니다.
이 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진로교육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빨리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