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몸 이모, 삼촌들과 나들이를 했습니다.
보통 직장에는 회식도 있고 야유회도 있는데..
우리 한몸그룹홈은 그러기가 쉽지 않죠 ㅎㅎ
상반기를 보내고 한몸 이모, 삼촌들의 수고로움에 감사하며 자축하기 위해 오랜만에 뭉쳤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수다도 떨고.. 표주삼촌 결혼 준비에 감놔라 배놔라 참견도 하고 ㅎㅎ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말 있죠?
저희도 그런 것 같습니다. 삼촌과 이모가 즐겁고 행복해야 우리 한몸 아이들도 더 행복하겠죠 ㅎ
늘 수고하며 진심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